닫힌 칸 아래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지뢰찾기는 숫자 단서를 읽고 위험한 칸을 피해 안전한 공간을 열어 가는 클래식 퍼즐입니다. 한 번의 선택으로 넓은 구역이 드러나기도 하고, 작은 숫자 하나가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한 규칙 속에서 관찰과 판단, 때로는 운이 어우러지는 긴장감을 즐겨 보세요.
목표는 지뢰를 터뜨리지 않고 지뢰가 없는 칸을 모두 찾아내는 것입니다. 숫자 주변을 살피고, 지뢰가 있다고 판단한 곳에 깃발을 남기며 보드를 정리하세요. 흩어진 정보가 맞아떨어져 안전한 길이 보이는 순간이 지뢰찾기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게임 방법
- START를 누르고 EASY, NORMAL, HARD 가운데 난도를 선택합니다. EASY는 가로 8칸·세로 12칸에 지뢰 10개, NORMAL은 가로 12칸·세로 18칸에 32개, HARD는 가로 15칸·세로 22칸에 64개의 지뢰가 놓입니다.
- 아래쪽 삽 버튼을 선택하고 닫힌 칸을 눌러 엽니다. 안전한 칸에서는 숫자 또는 빈 공간이 드러납니다. 지뢰를 열면 게임이 끝나므로 다음 칸을 선택하기 전에 주변 단서를 살펴보세요.
- 열린 칸의 숫자는 대각선을 포함해 바로 인접한 최대 여덟 칸에 있는 지뢰 수입니다. 숫자 1은 주변에 하나, 2는 둘이 있다는 뜻입니다. 해당 줄 전체의 지뢰 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 지뢰가 있다고 판단한 칸은 깃발 버튼으로 전환해 표시합니다. 깃발은 추론을 정리하는 표식이므로, 표시했다는 이유만으로 답이 맞다고 단정하지 말고 주변 숫자와 계속 비교하세요.
- 안전한 곳을 열 때는 다시 삽 모드로 전환합니다. 새로운 숫자가 나오면 이미 열린 칸과 깃발을 함께 살피며 다음 판단을 내립니다. 현재 어떤 모드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지뢰 없는 칸을 모두 찾아 보드를 완성합니다. 화면 위의 시간과 남은 지뢰 표시를 살펴보고, 각 난도의 최고 시간 기록에도 도전해 보세요. 잠시 생각을 정리할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보다 숫자들의 관계를 보세요
숫자 1 주변에서 아직 닫힌 칸이 하나뿐이라면 그 칸에 지뢰가 있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변에 필요한 수만큼 지뢰 위치가 확정되었다면 나머지 인접 칸은 안전한 후보가 됩니다. 단, 이 판단은 표시한 지뢰가 정확하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한 숫자만으로 위치를 정하기 어렵다면 옆 숫자의 범위와 겹치는 곳을 비교해 보세요. 한쪽에서 지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좁히면 다른 쪽의 안전한 칸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넓은 보드를 한꺼번에 보려 하기보다 가장 정보가 많은 경계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표시와 확인을 나누면 더 차분해집니다
깃발을 꽂는 일과 칸을 여는 일은 서로 다른 행동입니다. 지뢰 위치를 먼저 표시해 머릿속의 추측을 정리한 뒤, 삽 모드에서 안전한 칸을 여는 순서로 진행하면 현재 판단을 따라가기 편합니다. 남은 지뢰 수 표시도 참고할 수 있지만, 주변 숫자와 맞지 않는 깃발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다음 위치가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가 부족할 때는 다른 구역에 풀 수 있는 단서가 남아 있는지 먼저 돌아보세요. 성급한 선택을 줄이고 확실한 정보부터 활용하는 것이 플레이의 기본입니다.
익숙한 규칙, 세 가지 크기의 도전
처음에는 EASY에서 숫자와 깃발의 관계를 익히고, 익숙해지면 더 넓고 지뢰가 많은 보드에 도전해 보세요.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할 때도 정확한 판단이 먼저입니다. 한 칸을 열고, 숫자를 읽고, 위험한 위치를 표시하는 흐름 속에서 나만의 풀이 리듬을 만들어 보세요.